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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 여름프리퀀시] 21 스타벅스 서머데이쿨러 그린! 아이스박스 리뷰

by DoonD 2021.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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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스타벅스 서머데이쿨러 그린 (아이스박스 그린)

 


 ​다 모았다!
이번 프리퀀시는 약간 진지하게 임했다.
마침 자격증을 준비하는 기간이라
카공족이었던 나로서 딱 괜찮은 제안이었기 때문.
게다가 이번 서머데이쿨러와 싱잉랜턴이 너무 예뻐보였다.

 제대로 캠핑족들을 저격한 듯!!
이전 스타벅스 체어는 별 관심없어 스쳐지나갔지만,
뒤늦게 차박과 차크닉에 꽂혔어서,
조금은 아쉬웠더랬다.

 

 

 이번엔 서머데이쿨러와 싱잉랜턴!
싱잉랜턴은 생각보다 빛이 밝지 않다는 리뷰가 많았다.
아이스박스는 나에게 항상 아쉬운 부분 중 하나였다.
뭔가 사기엔 아쉽고, 없어도 아쉽단 말이지...
그러던 중 마침 서머데이쿨러가 예뻐보였다.
크기도 크지않고 적당한 느낌.

 곧바로 증정품 예약하기 버튼을 눌러 들어갔다.
워낙 예약하기 어렵다는 말을 많이 들어와서,
걱정했지만 아니 이게 웬걸?
주변 스타벅스 어딜가든 종류별로 재고수량이 꽤나 많이 있었다.
선택권이 없을줄 알았지만,
모든 옵션이 내 손아귀에 있었다.

 일단 앞서 말했던 이유로 싱잉랜턴보다 서머데이쿨러가 우선순위였다.
그린과 핑크 두가지 선택의 기로에서 
나의 선택은 그린으로 향했다.
누가 뭐래도 그린이 스타벅스의 상징적인 색깔이니까!

 

 

 예약완료!

집 코앞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받기로 했다.

 

 

 이걸 보여주면 되나보다.
예약증을 보여주고 겟겟했다.
담아갈 다회용 쇼핑백이 필요한지 물어보셨다.
어떤건지 물어보니 부직포 백이라고 한다.
다회용이라길래 약간 장바구니 느낌이 나면 사려고 했지만,
굳이 부직포 가방을 2,500원이나 주고 사고싶진 않았다.
그래서 그냥 들고가기로 했다.

 

 

 손잡이가 있어서 충분히 들고가긴 편할것 같다.
박스까지 진한 그린이다.
얼른 열어보고싶구만!

 

 포장을 뜯으면 교환, 반품이 안된다니, 
양품이길 기도해야겠다!
그래도 불량이면 교환... 해주시겠지???

 

 

 다시 널 볼 수 있길 바란다.
7월 12일 전에 한번 더 모을 수 있길!!
다음엔 싱잉랜턴 블랙으로 받아볼 예정이다.
두근두근

 

 

 집에 도착하자마자 언박싱 시작!
컷팅보드도 들어있다.
칸막이로 쓰이게끔 만든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혹시 몰라 자세히 살펴보면서 오픈했는데,
다행히 모두 양품인 것 같다.

 

 

 구성품으로 스티커도 들어있다.
박스 옆면에 붙이면 예쁠 것 같지만,
왠지 물이 자주 닿는 아이스박스 특성상
훗날 후회할 것 같아서 일단은 붙이지 않고 스킵했다.

 

 

 실물은 정말 영롱하다.
탄탄할 것 같은 내구성에 손잡이는 폭신한 스펀지로 감싸져 있다.
접합 부분도 쫀쫀하고 탄탄하게 잘 만들어졌다.

 

 

 뚜껑에 있는 사이렌이 무섭다는 리뷰가 많았는데,
진짜 뭔가 훔쳐보고 있는 듯한 위치선정. ㅋㅋㅋ

그런 리뷰를 안봤더라면 그냥 지나갔겠지만,
알고 보니 어떤 느낌인지 확 와닿아서 웃겼다.
경고메세지가 붙어져있는데,
아이와 반려동물이... 들어가기엔 
조금 작은 크기 아닌가???
하긴 고양이님들은 얼마든지 들어가서 식빵굽기 좋은 크기긴 했다.
우리 망고와는 관련 없으니 가차없이 떼어냈다.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맘에 들었다.
예쁜 쓰레기가 아닐까 생각했지만,
노놉 이걸 써먹기 위해서라도 아이스팩과 시원한 음료를 자주 챙겨다닐 것 같다.
날씨가 더 더워지기 전에 열심히 피크닉을 다녀야겠다.
두근두근 
테이블로 써도 예쁠듯!!!!
얼른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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